<스우파 2>리더 8인, 열정이라는 공통분모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8팀의 리더들과 더블유 그리고 캘빈클라인이 만났습니다. 

김신, 김현지, 이현정, 이지형, 권은경, 전여울

딥앤댑, 레이디바운스, 마네퀸, 베베, 원밀리언, 울플러, 잼 리퍼블릭, 츠바킬까지 해외의 실력자들을 포함하며 판의 크기를 훌쩍 키운 <스우파 2>의 이 춤 잘 추는 여자들은 더블유 안에서 경쟁이 아닌 화합을 이뤘죠. 주특기인 춤 장르도, 그동안의 커리어도, 사람의 개성이나 신체적 특징도 제각각이지만 그들 모두 열정이라는 공통분모를 공유합니다. 거침없이 자기 몸을 쓰고 표현해내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가요? 보기만해도 얼굴엔 미소가, 몸은 들썩거리더군요. 무대 위를 방불케 하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가볍고 편안한 매력을 리듬감 있게 펼쳐낸 8인의 움직임을 함께 감상해보세요.

영상
홍준형
헤어
광효, 이현우
메이크업
이성욱, 박언주, 백은숙
네일
반지우
어시스턴트
박채린, 전지오, 고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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