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자크뮈스의 르 카페 플뢰르 부티크.
성수동에 나타난 거대한 백! 마시멜로처럼 푹신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이 건물은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단 10일 동안만 선보이는 자크뮈스 부티크입니다. 자크뮈스 23FW 컬렉션의 주요 아이템인 밤비무(Bambimou) 백을 구현한 파사드는 규모와 디테일에서 놀라움을 주는데요, 약 183㎡ 규모의 부티크에 들어서면 깨끗한 화이트 톤의 카페/플라워 공간과 자크뮈스의 23FW 르 슈슈(LE CHOUCHOU) 액세서리 컬렉션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크뮈스의 르 카페 플뢰르 부티크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팝업숍이 아닙니다. 브랜드를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죠. 먼저 카페 코너에서는 커피를 비롯한 총 8종의 음료 메뉴를 맛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자크뮈스의 23FW 시즌 모티프인 체리와 붉은 컬러를 담아 달콤하고 강렬하게 완성한 체리 에이드가 눈길을 끕니다. 플라워 코너에서는 청초한 화이트 톤의 리시안셔스를 풍성히 담아낸 부케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변치 않는 사랑’을 의미하는 리시안셔스, 그리고 쿨한 자크뮈스 로고 패키지! 매일 한정 수량 판매한다고 하니 서두르세요!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101-1
🗓 10/20~10/29
- 사진
- 자크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