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 윌리엄스의 ‘빼꼼’ 패션

장진영

디테일의 미학

모든 패션의 센스는 작은 디테일에서 나오는 법! 루이 비통의 수장으로서 두 번째 컬렉션을 앞두고 있는 퍼렐 윌리엄스의 패션에서도 디테일이 돋보인다. 최근 파리에서 포착된 레더 셋업으로 차려입은 그 역시 틴티드 선글라스와 볼캡, 특히 재킷 안으로 빼꼼 보이는 푸른 패턴 셔츠로 컬러 포인트를 더하며 룩을 환기시켰다.

퍼렐 윌리엄스, 그 선글라스 어디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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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에디터
장진영
사진
Splas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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