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아래 예술

전여울

지난 9월 8일 금요일 밤, 프리즈 위크의 대미를 장식한 ‘The Moon Party’가 열렸다

홍콩의 K11 아트 파운데이션, 오프사이트, 가나아트, <더블유>가 공동 호스트로 개최한 파티의 주제는 ‘달’. 일 년 중 가장 밝고 둥근 달이 떠오르는 9월, 휘영청 밝은 달 아래서 달을 닮은 작품을 보는 낭만적 하루가 펼쳐졌다.

프리즈 위크의 대미를 장식했던 ‘The Moon Party’ 현장.

소호하우스의 디제잉 세션은 파티에 흥을 더했다.

소호하우스의 디제잉 세션은 파티에 흥을 더했다.

이번 파티의 공동 호스트인 K11 대표 에이드리언 청과
<더블유> 편집장 이혜주.

스타 셰프 제이슨 오가 준비한 군침 도는 음식

디아지오의 바텐딩 서비스로 파티는 더욱 무르익었다.

‘The Moon Party’의 포스터.

서울 신사동에 자리한 ‘보피’에서 파티가 열렸다.

파티장에서 게스트의 발길을 끊이지 않았던 ‘문 슈’ 특별 전시 코너.

배우 정해인이 파티에 참석해 현장을 빛냈다.

근사한 화이트 셋업으로 파티장을 찾은 야노 시호.

환한 미소로 <더블유> 카메라를 맞아준 다솜.

나이키 ‘문 슈’ 앞에서 포즈를 취한 그루비룸

K11 대표 에이드리언 청과 <더블유> 편집장 이혜주

디제이 킹맥.

셰프 제이슨 오.

포토월에 선 모델 아이린.

<더블유> 카메라에 인사하는 효민

(왼쪽) PBG 김소형 대표.

디제잉 세션을 책임진 소호하우스 팀.

배우 박기웅.

아티스트 노보

수리 파리(Suri Paris) 창립자 수리.

‘세상에서 가장 비싼 신발’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나이키의 상징적 러닝화 ‘문 슈’

K11 에이드리안 청과 보피 스튜디오 서울 파트너 송태검 대표.

한상아 작가의 텍스타일 설치작 ‘공탑12’.

감각적인 아트워크를 새긴 파티 기념 에코백.

작가 장마리아.

김선우 작가의 ‘The golden bough catcher’.

작가 그라플렉스.

파티장에 전시된 <더블유> Vol.9.

작품 ‘Black Rabbit’ 앞에 선 작가 더즈니.

김제언 작가의 설치작 ‘Beyond the limit’.

작가 강재원.

강재원의 대형 크롬 색상의 조각.

에디터
전여울
포토그래퍼
방규형, 배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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