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진 피부를 팽팽하게 끌어올릴 환절기 안티에이징 조력자들.
#노화 예방 접종
1. Cle De Peau Beaute 퍼밍 세럼 수프림 N
독자적 뿌리 성분과 잇꽃, 안동덩굴 추출물이 피부 처짐을 개선하고, 진행되지 않은 노화를 예방한다. 얼굴에 고르게 펴 바른 후 마사지하며 세럼의 밀착력을 높일 것. 40ml, 37만5천원대.
#진귀한 트러플의 힘
2. Fresh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세럼
화이트 트러플 성분이 탄력 넘치는 페이스 라인으로 가꾸는 세럼. 광채를 부여하는 한련화 추출물과 피붓결을 정돈하는 효모 추출물을 함유했다. 30ml, 47만6천원대.
#더 커진 레드 까멜리아
3. Chanel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레드 까멜리아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은 안티에이징 세럼이 대용량으로 출시됐다. 주름, 모공, 탄력 등 다양한 노화 징후를 케어하는 상쾌한 젤 텍스처가 특징. 100ml, 26만9천원.
#급속 진정 세럼
4. Estee Lauder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레스큐 솔루션
풍부한 항산화 성분과 보습 성분이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킨다. 워터리한 세럼 텍스처로 매끄럽게 흡수되어 어느 계절에 사용해도 부담 없다. 20ml, 12만7천원.
- 에디터
- 김가람
- 포토그래퍼
- 장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