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익어가는 계절의 차가운 공기, 따뜻하면서 신비로운 가을 해 질 녘의 빛, 고윤정과 크러쉬가 만난 마리떼의 찰나.
- 에디터
- 최보경 (콘텐트 에디터)
- 포토그래퍼
- 고원태
- 헤어
- 이혜영 (고윤정), 이지 (크러쉬)
- 메이크업
- 서옥 (고윤정), 남윤현 (크러쉬)
- 스타일리스트
- 이윤미 (고윤정), 박지연 (크러쉬)
- 세트
- 최서윤
- 어시스턴트
- 신예지
2023.09.07
무르익어가는 계절의 차가운 공기, 따뜻하면서 신비로운 가을 해 질 녘의 빛, 고윤정과 크러쉬가 만난 마리떼의 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