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너 바르셀로나가 담은 여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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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너 바르셀로나의 서머 저니 컬렉션이 공개됐다. 지중해의 싱그러운 여름을 담은 세 가지 향.

파리의 니치 퍼퓸 하우스인 조보이가 카너 바르셀로나 서머 저니 컬렉션을 론칭했다. 카너 바르셀로나(Carner Barcelona)는 컨템포러리 정신과 지중해 영혼의 가치를 전달하는 라이프스타일 향수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 사라 & 요아킴 카너 남매가 2010년에 설립했다. 두 남매가 담은 바로셀로나를 향한 애정과 지중해 역사, 문화에 대한 열정과 가치를 고스란히 향으로 느낄 수 있다. 지중해를 누리는 이들의 미니멀한 사고방식을 담아낸 심플한 패키지는 재생에너지 사용으로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기까지. 지중해의 문화와 사고방식을 담아낸 카너 바르셀로나의 향기에 온전히 빠질 시간이다.

카너 바르셀로나 TENNIS CLUB 테니스 클럽 오 드 퍼퓸 30ml

카너 바르셀로나 TENNIS CLUB 테니스 클럽 오 드 퍼퓸 30ml

카너 바르셀로나 SAL Y LIMON 살 리 레몬 오 드 퍼퓸 30ml

카너 바르셀로나 SAL Y LIMON 살 리 레몬 오 드 퍼퓸 30ml

카너 바르셀로나 SUPER MOON 수퍼 문 오 드 퍼퓸 30ml

카너 바르셀로나 SUPER MOON 수퍼 문 오 드 퍼퓸 30ml

지중해의 향기 다이어리를 선사하는 카너 바르셀로나 서머 저니(Summer Journey) 컬렉션

이번 7월에 출시한 서머 져니 컬렉션은, 향을 바로 느낄 수 있는 직관적인 컬러 패키지와 함께 총 세 가지 향을 선보인다. 테니스 코트의 잔디 내음이 물씬 묻어나는 그린 계열의 테니스클럽(Tennis Club), 지중해의 여름과도 같은 신선한 오프닝을 선사하는 시트러스 계열의 살 리 레몬(Sal Y Limon), 신비로운 달이 비추는 여름 밤의 경이로움을 뿜어내는 프루티 계열의 수퍼 문 (Super Moon)이다.

지중해 작은 마을의 흥겨운 축제를 흠뻑 즐기고, 테니스 코트의 잔디에서 흙 내음 묻어나는 녹색 향기를 느끼며 땀 흘리며 테니스를 치고, 좋은 와인과 싱그러운 과일 칵테일과 함께 끝없는 여름 밤을 즐기는 누구나 한번쯤 꿈 꿨을 법한 지중해의 여름을 향기를 하루의 일과처럼 표현한 컬렉션이다. 그린, 옐로우, 레드의 눈에 띄는 컬러 패키지와 언제 어디든 가볍게 가져 갈수 있는 30ml 사이즈까지 매력적이니, 남은 여름 지중해를 담은 향기의 매력에 푹 빠져보길.

카너 바르셀로나 서머 져니 컬렉션은 현대 백화점 판교점 조보이 부티끄 및 LF몰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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