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과 플라워, 그리고 겔랑의 만남이 입술 위에서 이뤄졌을 때. 캐나다 아티스트 로라 굴샤니의 예술적 감각을 담은 ‘루즈 G 플로럴 데님 컬렉션.’
메종 겔랑이 아이코닉 썸머 룩을 제안한다. 캐나다 아티스트인 로라 굴샤니(LAURA GULSHANI)는 ‘루즈 G 플로럴 데님 컬렉션’에 파리지엔 여성의 상징이자 아이코닉한 썸머룩 소재인 데님 위 신선하면서도 시대를 초월하는 예술적 시그니처인 플로럴 모티브와 겔랑의 상징인 벌을 루즈G 케이스에 담아낸 것. 이 순수미술의 영감을 트렌디하게 접목시킨 절묘한 밸런스의 케이스는 소장 욕구를 자극할 수 밖에!
“루즈G 플로럴 데님 컬렉션은 데님과 자수, 매우 다채로운 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을 결합되어
마법과 같은 한여름의 자연을 현대적인 느낌으로 표현하였습니다.”– 겔랑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비올레뜨-
로라 굴샤니와 함께 한 겔랑의 루즈 G 플로럴 데님 컬렉션은 핑크 컬러의 섬세한 플라워 패턴을 새긴 데님 케이스 루즈 G 블로썸 진과 하트 모양의 암술로 이루어진 화려한 붉은 장미 자수의 데님 케이스 루즈 G 러브 진 두 가지 리미티드 케이스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