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에 아내 얼굴 새긴 브루클린 베컴

노경언

헐리우드계의 최수종이 여기 있었네

브루클린 베컴이 팔에 아내 니콜라 펠츠의 초상화를 새겼다.

최근 브루클린 베컴은 ‘제니퍼 허드슨 쇼’에 출연해 과감하게 상의를 벗고 몸에 있는 타투를 공개했다. 수많은 타투 중 가장 눈길을 끈 건 단연 팔에 크게 새겨진 니콜라 펠츠의 얼굴이었다.

그는 “나는 총 80~100개의 타투를 갖고 있다. 그 중 대부분이 니콜라 펠츠에 관한 것”이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니콜라 펠츠 얼굴 아래 위치한 문구는 결혼식에서 입장할 때 나왔던 노래의 가사라고 부연했다.

진행자 제니퍼 허드슨은 두 사람의 결혼 1주년을 축하하며 니콜라 펠츠의 이름에 대해 물었다. 앞서 브루클린 베컴은 니콜라 펠츠의 가족을 존중하기 위해 자신의 성과 니콜라 펠츠의 성을 통합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내가 먼저 그렇게 하자고 제안했다. 우리 아이들이 ‘펠츠-베컴’이란 이름을 가진 채 뛰어다는 것을 보면 너무 귀여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브루클린 베컴은 니콜라 펠츠와 대가족을 원하는지에 대해 “아내가 원하는 만큼 원한다. 나는 아이를 많이 낳길 원하지만 오로지 그의 선택에 맡기겠다”라고 답하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혼인 서약문을 타투로 새긴 브루클린 베컴

브루클린 베컴의 꾸안꾸 커플룩

베컴 가족, 빅토리아의 쇼를 위해 파리서 회동

프리랜스 에디터
노경언
사진
instagram @brooklynpeltzbeck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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