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선물, 아직 고민 중이라면?

김가람

센스 가득 애정 가득, 밸런타인 데이 리미티드 뷰티템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MZ 커플

Tamburins 핑크 익스클루시브 패키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의 센스 있는 선물을 찾고 있다면 탬버린즈 핸드크림이 제격이다. 베스트 셀러인 튜브 핸드크림과 체인 핸드크림을 구매하면, 특별한 밸런타인 에디션 핑크 패키지에 쌓여 제공된다. 비비드한 컬러감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MZ 세대의 취향을 완벽 저격할 예정. 2월 15일까지 해당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다.

튜브 핸드크림 65ml, 2만5천원
체인 핸드크림 65ml, 3만2천원
체인 핸드크림 30ml, 2만3천원

#평온함에 러블리 한 스푼 추가요

Nonfiction 마이 블러싱 발렌타인

고요하고 나른한 향조로 큰 사랑을 받는 논픽션이 핑크 빛으로 물들었다고? 러블리한 블러시 핑크 컬러와 벨벳 리본으로 장식한 논픽션의 발렌타인 기프트 박스는 향기롭고 로맨틱한 순간을 완성한다. 하트 일러스트가 그려진 카드에 사랑의 메시지를 적는 센스는 필수! 러블리 지수를 올리는 핑크 퍼퓸 파우치도 함께 구성되며,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 당일까지 수량을 한정 판매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참고할 것.

퍼퓸 파우치 & 오 드 퍼퓸 100ml, 12만8천원

#달콤한 커플 배쓰 타임

Lush 2023 발렌타인 에디션

밸런타인 데이에 호캉스 데이트를 준비중이라면 러쉬의 밸런타인 에디션에 주목하자. 매년 풍성한 러브 아이템을 선보이는 러쉬가 올해는 꽃잎을 품은 배쓰 밤, 입술 모양의 립 마스크 등을 통해 러쉬의 재치와 향을 표현했다. 욕실을 가득 채울 정도로 달콤하고 관능적인 향의 배쓰 멜트, ‘플로팅 러브 아일랜드’까지! 사랑이 가득한 욕조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자.

러브 110g, 1만9천원
러브 버그 155g, 1만7천원
플로팅 러브 아일랜드 100g, 1만7천원
패션 프루트 딜라이트 40g, 7천6백원
발렌타인 밤쉘 300g, 3만원
스트로베리 크럼블 버블룬 135g, 1만9천원
핫 립스 8천원

#그의 피부 고충 완벽 해결

Physiogel DMT for MEN 밸런타인데이 선물 세트

거칠고 건조한 피부로 고생하는 그가 안쓰러웠다면? 그의 민감한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안아 줄 피지오겔의 밸런타인 한정 에디션이 정답이다. 산뜻한 마무리감이 돋보이는 에센셜 토너 & 플루이드, 에센셜 토너 & 페이셜 크림 2가지 세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심플하고 세련된 화이트 패키지로 구성된다. 수분 부족 메마른 내 남자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DMT 포맨 에센셜 토너 200ml & 플루이드 100ml 세트, 6만5천원.
DMT 포맨 에센셜 토너 200ml & 페이셜 크림 80ml 세트, 6만원.

#짙고 그윽한 홈 데이트 완성템

Malin+Goetz 럼 시리즈

북적한 거리보다는 집에서 조용하지만 낭만적인 사랑의 하루를 보낼 땐, 그윽한 향 아이템 만한 게 없다. 성숙한 매력의 이성에게 찰떡인 멜린앤게츠 럼 시리즈. 잘 익은 자두와 베르가못이 달달함을 더하고, 이를 뒤이은 가죽과 럼의 묵직한 향이 코 끝을 자극한다. 초콜릿처럼 달큰하면서도 고소한 우유같기도 한 럼 시리즈 캔들로 방의 공기를 채워보자.

오 드 퍼퓸 50ml, 14만3천원
퍼퓸 오일 9ml, 4만8천원
캔들 260g, 8만8천원
보티베 67g, 3만4천원
핸드+바디워시 250ml, 4만원
바디 로션 250ml, 5만9천원

#남자 사람에게 선물하세요

Lab Series 러브 시리즈

밸런타인 데이라고 연인에게만 선물하란 법은 없다. 알찬 구성력을 갖춰 아빠, 남동생, 남사친 등 소중한 이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 좋은 랩 시리즈 ‘러브 시리즈’는 겨울철 망가진 피부와 입술을 가꿔줄 스킨, 로션, 립밤 등으로 구성됐다. 상쾌하고 폭발적인 수분에너지로 가득한 제품들로, 오직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인다.

데일리 레스큐 에너지 듀오 세트(데일리 레스큐 워터로션 200ml&30ml+데일리 레스큐 에너자이징 훼이스 로션 50ml&20ml&7ml), 11만3천9백원

밸런타인데이에 선물하기 좋은 쿠키 4

연인 취향저격 밸런타인 뷰티템

에디터
김가람
사진
각 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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