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앤가바나 하이 주얼리 ‘알타 조엘레리아’의 찬란함

김신

돌체앤가바나 듀오의 창의적 사고와 이탈리아의 다양한 문화유산, 그리고 숙련된 장인의 기술이 결합되어 탄생한 세상에 하나뿐인 아트 피스. 돌체앤가바나 하이 주얼리 ‘알타 조엘레리아’의 찬란함을 컨템퍼러리하게 풀어냈다.

1. 91.95캐럿의 직사각형 쿠션 모양으로 커팅된 붉은 루벨라이트와 페어 컷 블루 사파이어 10개의 컬러 대비가 인상적인 네크리스와 블루 사파이어, 루벨라이트, 다이아몬드의 조합이 돋보이는 이어링은 돌체앤가바나 알타 조엘레리아 제품.

2. 행운을 상징하는 손 모양에 보호의 상징인 산호가 세팅된 펜던트가 장식된 네크리스. 직사각형으로 커팅된 총 107.12캐럿의 루벨라이트와 타원형으로 커팅된 5.87캐럿의 투르말린이 세팅되었다. 돌체앤가바나 알타 조엘레리아 제품.


3. 현재 가장 소장가치 있는 라군 투르말린 총 53.64캐럿과 총 43.56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37개가 세팅된 네크리스는 돌체앤가바나 알타 조엘레리아 제품.

4. 로돌라이트 가닛 3개, 라운드 컷 루비 10개와 카보숑 컷 루비 149개, 라운드 컷 에메랄드 159개, 다이아몬드 57개를 정교하게 세팅해 싱그러운 과실 나무를 표현한 브로치, 로돌라이트 가닛 10개, 루비 66개, 다이아몬드 131개를 촘촘히 세팅해 석류를 묘사한 브로치는 모두 돌체앤가바나 알타 조엘레리아 제품.

패션 에디터
김신
포토그래퍼
박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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