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기자랑대회 1등 차지한 BTS 진

노경언

포상휴가 1일 얻었다

BTS 진이 ‘댄스 일타 강사’로 군 장기자랑대회에서 1등을 했다는 귀여운 소식이 들려왔다.

최근 설을 앞두고 부대 내에서 장기자랑 대회가 열렸고, 진이 속한 조가 1등을 했다는 것.

현직 아이돌 멤버답게 진은 같은 조에 속한 동료들에게 춤을 직접 가르치며 특훈에 들어갔고, 이에 조원 모두가 포상휴가 1일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지난 18일, 진이 직접 “재밌게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힌 것처럼 그의 군생활은 유쾌하고 건강한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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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스 에디터
노경언
사진
We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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