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밀착되는 보디슈트와 투박한 방한 부츠, 한겨울 매서운 바람에 맞서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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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톱은 35만원, 자카드 타이츠는 35만원으로 듀베티카, 투박한 디자인의 부츠는 21만원으로 문부츠 by 분더샵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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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점프슈트는 2백18만원으로 블루마린, 패디드 앵클부츠는 1백60만원으로 로에베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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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색감의 스웨터와 쇼츠는 가격 미정으로 에르메스, 레이스업 부츠는 1백42만원으로 몽클레르 컬렉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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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디드 소매가 특징인 스웨터는 2백18만원으로 막스마라, 팬츠는 1백만원대로 에르마노 설비노, 장갑은 51만원으로 로로피아나, 부츠는 23만원으로 문부츠 by 분더샵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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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학 패턴의 터틀넥과 브리프는 가격 미정으로 프라다, 시어링 앵클부츠는 3백17만원으로 로로피아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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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 장식 모자는 56만9천원으로 퓨잡, 장갑은 5만9천원으로 아모멘토, 보디슈트와 오버올은 가격 미정으로 루이 비통, 플랫폼 부츠는 가격 미정으로 사카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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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트위드 소재 점프슈트는 가격 미정으로 샤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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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드 선글라스는 1백33만원대로 구찌, 보디슈트는 가격 미정으로 루이 비통, 레깅스는 가격 미정으로 에르메스, 퍼 부츠는 가격 미정으로 몽클레르 그레노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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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넥 톱은 8만9천원으로 코스, 캐시미어 소재 크루넥 스웨터는 2백28만원으로 로로피아나, 레깅스는 79만원으로 몽클레르 그레노블, 투톤 부츠는 가격 미정으로 에르메스 제품. VOL.2 FEBRUAR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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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그램 케이프와 타이츠는 가격 미정으로 발렌티노, 퍼 부츠는 1백30만원대로 토즈, 시어링 장식 장갑은 11만원으로 아르켓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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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멀색 보디슈트와 레깅스는 가격 미정으로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패러슈트 캔버스 소재 부츠는 가격 미정으로 에르메스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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