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컴백에 응원 댓글 남긴 현아

노경언

쿨한 친구 사이로 남은 두 사람

현아와 던이 결별 후에도 돈독한 우정을 드러내는 친구 사이가 됐다.

컴백을 앞둔 던은 새로운 프로필 사진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New place, new music Coming soon”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현아는 불꽃 이모티콘과 함께 전 연인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며 쿨내 진동하는 애티튜드를 드러냈다.

던은 지난해 8월 피네이션과의 계약 종료 후 현재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이다.

전 연인의 진심 어린 응원이 더해졌으니 그의 새로운 활동은 더욱 빛을 발하지 않을까?

현아, 결별 후 새긴 새로운 타투는?

프리랜스 에디터
노경언
사진
instagram @hyojong_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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