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월드컵 16강을 자축하는 이번 시즌의 키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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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펌프스 힐은 2백6만원, 큼직한 로고 장식 티셔츠는 88만5천원, 트랙팬츠는 가격 미정으로 모두 아디다스/발렌시아가, 글러브는 가격 미정으로 아디다스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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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 모양 굽이 특징인 펌프스 힐은 1백40만원으로 로에베, 빨간 셔츠는 가격 미정으로 스포트막스, 김민재 선수의 유니폼은 11만9천원으로 나이키, 빨간색 레깅스는 10만9천원으로 스파이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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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플 장식 화이트 웨지힐은 가격 미정으로 웰던, ‘달려라 하니’와 협업한 트레이닝 톱은 1백38만9천원, 트랙팬츠는 69만9천원으로 JW앤더슨, 아디다스와 협업한 파카는 4백72만5천원으로 아디다스/발렌시아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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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은 11만9천원으로 나이키, 안에 입은 붉은색 셔츠는 가격 미정으로 스포트막스, 깃털 장식 원피스는 가격 미정으로 록, 넥타이는 가격 미정으로 버버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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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은 11만9천원으로 나이키, 안에 입은 붉은색 셔츠는 가격 미정으로 스포트막스, 깃털 장식 원피스는 가격 미정으로 록, 넥타이는 가격 미정으로 버버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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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팬츠의 밑단을 닮은 부츠는 가격 미정으로 로에베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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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색 조합의 투톤 샌들 힐은 1백9만9천원으로 JW앤더슨, 도형 패턴의 스타킹은 3만9천원으로 2000 아카이브스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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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레깅스 부츠는 3백23만5천원, 패디드 배스로브는 6백7만원으로 발렌시아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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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가 각인된 메탈 장식 부츠는 2백74만원, 로고 장식 팬츠는 1백98만원으로 모두 미우미우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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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한 노란색 패딩 부츠는 19만9천5백원으로 문부츠 by 분더샵, 레이스 시스루 드레스는
가격 미정으로 샤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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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부츠는 1백14만5천원, 튜브톱 드레스는 5백26만원, 하네스는 1백29만원, 네크리스 2백9만원, 브레이슬릿은 가격 미정으로 모두 알렉산더 맥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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