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행 결승골의 주역, 황희찬의 패션 필름

박서령

놀이터에서 신나게 공을 차고 뛰노는 일곱 살 꼬마일 때부터, 황희찬에게 축구는 ‘당연한 것’이었다. 축구라는 의심 없는 운명 속에 산 공격수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이끈 결승골의 주연이 되었다.

황희찬 선수 사인 유니폼 이벤트

희찬이형과의 눈 맞춤

황희찬이 포르투갈전에서 골을 넣자 마자 한 생각은?

포토그래퍼
김영준
필름
김예진
패션 에디터
이예지
피쳐 에디터
권은경
맨 디지털 디렉터
최진우
스타일리스트
박지영
헤어
장해인
메이크업
이봄
어시스턴트
이세영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