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가 운명인 남자, 황희찬을 만났다

박서령

놀이터에서 신나게 공을 차고 뛰노는 일곱 살 꼬마일 때부터, 황희찬에게 축구는 ‘당연한 것’이었다. 축구라는 의심 없는 운명 속에 산 공격수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이끈 결승골의 주연이 되었다.

황희찬이 포르투갈전에서 골을 넣자 마자 한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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