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뷰티가 익선동에서 선사하는 황홀한 홀리데이!

손정은

디올 뷰티 ‘꿈의 아뜰리에’ 팝업 스토어에 방문한 김연아, 차은우, 이준호를 비롯한 8명의 톱 셀럽과 모델들.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홀리데이를 맞이하여, 종로구 익선동 ‘루프 스테이션’에서 <크리스챤 디올 뷰티 ‘꿈의 아뜰리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눈부신 별들이 쏟아지고 즐거움과 신비로움이 가득한 크리스챤 디올의 저택-라 콜 누와르를 생생하게 재현한, <크리스챤 디올 뷰티 ‘꿈의 아뜰리에’> 팝업 스토어.

이를 기념하는 오픈 행사에 김연아와 차은우, 이준호를 비롯한 8명의 톱 셀럽과 모델들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곳에 방문한 톱 셀럽과 모델들은 저택에서 열리던 만찬이 마치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공간 구성과 특별한 홀리데이 인스타그램 AR 필터,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제안하는 메이크업-향수-스킨케어 홀리데이 기프팅 셀렉션까지 즐기고 경험했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 ‘꿈의 아뜰리에’> 팝업 스토어는 2022년 12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https://onlinepopup.diorbeautyevent.co.kr)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방문이 가능하다. 평일(월-목)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금-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고 하니 참고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 8명의 톱 셀럽과 모델들처럼 특별한 순간과 다양한 혜택으로 가득한 <크리스챤 디올 뷰티, ‘꿈의 아뜰리에’> 팝업 스토어를 방문해보시길!

※본 기사는 브랜드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디지털 에디터
손정은
사진
Dior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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