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과 ‘보이 돌’ 컬렉션

박서령

남자 배우 최초로 셀린느의 글로벌 앰배서더가 된 박보검

지난 6월 셀린느의 파리 쇼에 참석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배우 박보검. 그가 남자 배우 최초로 셀린느의 글로벌 앰배서더가 되었다. 글램 펑크, 베를린 웨이브, 스케이터, E-보이, 로큰롤 등 에디슬리먼의 키워드가 내포된 2022년 셀린느의 ‘보이 돌’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가 앞으로 셀린느와 함께 어떤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까? 더블유와 함께한 그의 첫 행보를 주목하시길.

박보검의 행보

박보검의 GRWM for 셀린느

패션 에디터
김신
사진, 영상
김형식, 김나진
헤어
지경미
메이크업
백진경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