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피부를 위한 저자극 클렌저 6

겨울철 쉽게 갈라지고 민감한 피부에는 순한 저자극 클렌징이 해답!

1. D’Alba 마일드 스킨 밸런싱 비건 클렌저 화이트 트러플, 병풀 추출물, 시카 성분을 배합한 독자 성분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킨다. 세라마이드와 판테놀이 영양과 보습을 공급해 세안 후 땅김 없이 촉촉한 피부로 가꾼다. 200ml, 3만2천원. 

2. Barneys Newyork 글로셀라™ 하이브리드 클렌져 코코넛 오일, 옥수수 추출물을 함유한 부드러운  포뮬러가 묵은 각질과 블랙헤드를 케어한다. 강력한 항산화 효과의 클라우드 베리 추출물이 건강한 피부를 되찾아준다. 140ml, 4만8천원. 

3. Cle De Peau Beaute 하이-퍼포밍 클렌징 오일 자연 유래 오일이 모공 깊은 곳까지 작용해 피부의 수분은 유지하되, 노폐물은 깔끔하게 제거하는 산뜻한 클렌징 오일. 함유된 포도씨 오일이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200ml, 8만5천원대. 

 4. Malin+Goetz 호호바 페이스 스크럽 칙칙함과 건조함을 개선하는 호호바와 피부를 매끈하게 가꾸는 쌀가루의 조화. 일주일에 2~3번 사용해 마사지하며 쌓인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할 것. 113g, 5만2천원. 

5. The Rapuez 퍼펙트 오일 클렌저 프레시 노폐물, 블랙헤드, 메이크업 클렌징을 나누어 담당하는 3층의 포뮬러로 구성되어 섬세하고 산뜻한 세안이 가능하다. 피부 트러블과 노화를 개선하는 R3 펩타이드 성분은 덤. 200ml, 3만8천원. 

6. Fresh 소이 페이스 클렌저 풍부한 아미노산을 함유한 콩 단백질이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붓결을 선사한다. 알로에베라 젤이 제공하는 쿨링 효과와 편안한 마무리감이 장점. 150ml, 5만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