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와 지방시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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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매튜 윌리엄스의 초대로 마침내 파리에 당도한 에스파. 케이팝을 선도하는 걸그룹과 가장 쿨한 여성복을 만드는 디자이너, 두 척도의 끝에 선 이들이 파리 패션위크에서 거대한 매시업을 일으켰다.

닝닝이 입은 시폰을 겹겹이 쌓아 올린 러플 드레스, 힐, 윈터가 걸친 재킷, 러플 드레스, 워커 부츠, 지젤이 입은 가죽 러플 미니드레스, 체인 목걸이, 스트랩 힐, 카리나가 입은 시폰 드레스, 앵클부츠, 4G백은 모두 Givenchy 제품.

카리나가 입은 흰색 시폰 드레스, 앵클부츠는 Givenchy 제품.

지젤이 입은 가죽 미니드레스, G-호보백, 이어링은 모두 Givenchy 제품.

카리나가 입은 미니드레스, 이어링, 닝닝이 입은 튜브톱 드레스, 4G 락 네크리스는 모두 Givenchy 제품.

카리나가 입은 G 체인 드레스, 이어링은 모두 Givenchy 제품.

윈터가 입은 러플 미니드레스, G 큐브 메탈 네크리스는 모두 Givenchy 제품.

지젤이 입은 스티치 장식 가죽 드레스, 네크리스는 모두 Givenchy 제품.

닝닝이 입은 러플 장식 드레스, 이어커프, 4G 백은 모두 Givenchy 제품.

윈터가 입은 크리스털 장식 튜브톱 드레스, 4G 소프트 미디엄 백은 모두 Givenchy 제품.

닝닝이 입은 튜브톱 드레스는 Givenchy 제품.

윈터가 입은 크리스털 장식 미니드레스, 지젤이 입은 가죽 꼬임 장식 미니드레스, 4G 백은 모두 Givenchy 제품.

더블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한 윈터.

지방시 애프터 파티에 참석한 닝닝.

디자이너 매튜 윌리엄스와 조우한 에스파.

포토콜에 응하고 있는 에스파.

애프터 파티를 즐기고 있는 에스파.

애프터파티에서 포착한 카리나의 포토제닉한 순간.

쇼장에 들어서고 있는 지젤, 윈터.

패션 에디터
이예지
포토그래퍼
김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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