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브라운 키즈의 국내 런칭을 기념해 앨런 킴이 더블유 코리아의 카메라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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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스크린 데뷔작 <미나리>로 관객들의 마음에 귀여운 흔적을 남긴 배우 앨런 킴. 오늘 아침 집을 나서기 전, 아이의 머릿속에는 어떤 장면들이 펼쳐졌을까? 맑고 천진한 아이의 공상속으로.
#02
영화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우리의 ‘빅 보이’ 앨런.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아이의 머릿속을 가득 채운 장면들은?
- 에디터
- 김자혜
- 영상
- Wanhi Lee
- 헤어, 메이크업
- Suzie Kim
- 스타일리스트
- Yessi Diaz
- 프로덕션
- Cristine Hwang, Judy Hwang
- 어시스턴트
- Tony Ahn, Ava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