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데일리룩으로 즐겨 쓰는 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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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팬데믹을 지나 맞이한 청명한 가을의 어느 날, 모델 8인에게 물었다. 주말에 뭐 해? 더블유 코리아의 질문에 모델들은 이번 시즌 모자를 쓰고 집 옥상으로, 작업실로, 공원으로 향했고 직접 촬영한 사진을 속속 보내왔다. 엔데믹을 반기는 8인방의 유쾌한 위크엔드 셀피 타임.

루루가 착용한 비니는 6만3천원으로 2000 아카이브스 제품.

루루가 착용한 크로셰 햇은 10만원대로 가니 제품.

배윤지가 착용한 타이다이 패턴의 카우보이 모자는 9만1천원으로 고로고라 제품.

한지가 착용한 시어링 버킷햇은 가격 미정으로 셀린느 제품.

한지가 착용한 자수 비니는 가격 미정으로 셀린느 제품.

이우석이 착용한 더블 베이스볼 캡은 1백만원대로 구찌 제품.

이지가 착용한 메탈 바 장식 버킷햇은 가격 미정으로 돌체앤가바나 제품

이지가 착용한 로고 장식 비니는 23만5천원으로 아미 제품

장한나가 착용한 뿔 장식 비니는 4만4천원으로 아컨시엘 제품.

장한나가 착용한 판타지 트위드 소재 크로셰 햇은 가격 미정으로 샤넬 제품.

최현준이 착용한 로고 장식 스냅백은 가격 미정으로 크롬하츠 제품

하나가 착용한 트래퍼 햇은 16만8천원으로 메종 마레 제품.

하나가 착용한 트래퍼 햇은 16만8천원으로 메종 마레 제품.

스카프, 이제 머리에 양보하세요

패션 에디터
김현지
모델
루루, 배윤지, 이지, 우석, 장한나, 최현지, 하나, 한지
프로젝트 매니저
유진욱
어시스턴트
이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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