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팬츠와 슈즈의 퍼펙트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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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F/W 시즌에 벌어진 슈즈 매치 게임. 

데님 팬츠, 메탈릭한 첼시부츠는 가격 미정으로 셀린느 옴므 by 에디 슬리먼 제품.

트위드 스커트는 1백60만원대, 메탈 바 장식이 특징인 앵클부츠는 2백60만원대로 돌체앤가바나 제품.

웹 스트라이프가 인상적인 자카드 팬츠는 1백87만원대, 레이스업 부츠는 2백만원대로 구찌 제품.

가죽 팬츠는 가격 미정으로 세퍼 by 10 꼬르소 꼬모, 양각 무늬가 특징인 스니커즈는 87만5천원으로 알렉산더 맥퀸 제품.

자연스러운 주름이 특징인 코팅 팬츠는 가격 미정으로 디젤, 니트 소재 스니커즈는 1백만원대로 지방시 제품.

데님 소재 롱 베스트, 지퍼 장식 팬츠, 투명한 굽이 인상적인 플랫폼 슈즈는 모두 가격 미정으로 릭 오웬스 제품.

울 소재 회색 팬츠, 레이스업 슈즈는 가격 미정으로 프라다, 브리프는 가격 미정으로 돌체앤가바나 제품.

클래식한 팬츠는 1백42만원대, 러버 소재 사이하이 부츠는 가격 미정으로 발렌시아가 제품.

패치워크 데님 팬츠는 5백만원대, 스니커즈는 가격 미정으로 루이 비통 제품.

패션 에디터
김현지
포토그래퍼
박종원
어시스턴트
김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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