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다채롭고 호화스러운 남성 주얼리.
1 플래티넘 소재 링 가운데에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를 대범하게 세팅한 링은 티파니 제품.
2 데인저 컬렉션 초커는 타사키 제품.
3 로즈 골드 소재에 고대 코인과 말라카이트,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매혹적인 모네떼 링은 불가리 제품.
4 루 드 리앙 컬렉션은 쇼메 제품.
5 비제로원 락 컬렉션은 불가리 제품.
6 크로스 링크 브레이슬릿은 스티븐 웹스터 제품.
7 하이 주얼리 컬렉션 최초로 남성 주얼리를 선보인 까르뜨 블랑슈 아이외르의 챕터 ‘볼케이노 맨’은 부쉐론 제품.
8 데인저 스파이크 컬렉션은 타사키 제품.
9 커프 링크스로 활용 가능한 버드 온 더 락 브로치는 티파니 제품.
10, 11 벨에포크 사파이어 컬렉션 네크리스와 링은 다미아니 제품.
12 잉글랜드 메이드 미 링은 스티븐 웹스터 제품.
- 패션 에디터
- 김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