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마시러 가는 패션 하우스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커피 마시러 가는 패션 하우스

2022-09-20T13:42:07+00:002022.09.20|FEATURE|

쇼핑하러 갔다가 커피까지 마시고 온다고? 패션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감각적인 카페 2곳을 소개한다.

 

올드 하우스 오브 뉴 커스터머 The Old House of New Customs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데우스 엑스 마키나 플래그쉽 스토어의 두 번째 매장이 삼청동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탈리아 건축가 Andrea Caputo 의 디렉팅 아래 완성된 올드 하우스는 기존 한옥의 서까래와 기둥은 그대로 살리고 은박 내장재로 감싼 벽과 블럭을 쌓은 듯한 초콜릿 컬러 테이블 등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진 한옥 매장으로 재 탄생했다. 올드 하우스 커피, D.E.M 커피 등의 시그니처 메뉴를 포함해 다양한 음료와 베이글과 쿠키, 구움과자 등의 베이커리 메뉴를 판매하는데 아름다운 중정을 중심으로 ㅁ 자 공간 한 켠에는 데우스의 의류 및 액세서리를 만날 수 있는 작은 편집숍도 있어 가볍게 쇼핑을 즐기기에도 제격. 이곳에서 판매하는 삼청점 제작 티셔츠도 있으니 눈여겨 볼 것. 라이더들을 위한 브랜드인만큼 매장 앞에는 바이크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을 정도. 볕 좋은 요즘, 커피 한 잔 마시고 삼청동에서 성북동으로 넘어가는 드라이 코스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Add 서울 종로구 삼청로 134

 

버디리 카페 Cafe Buddy Lee

캔자스 시티에서 시작된 130년 전통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이자 글로벌 3대 데님 중 하나로 꼽히는 리(LEE) 의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 이곳 홍대 매장은 리가 전개하는 모든 컬렉션과 프리미엄 라인인 101 라인을 모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매장으로 한 켠에는 브랜드 리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는데 리의 마스코트에서 이름을 따온 버디 리 카페가 바로 그 주인공. 기노스코, 프릳츠 원두를 사용하는 버디리 카페의 다양한 커피 메뉴 중에서도 라떼가 특히 맛있으니 꼭 주문해 볼 것. 이 외에도 버디리 레모네이드, 패션 후르츠 티 등의 시그니처 메뉴와 각종 티, 그리고 간단한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쇼핑 후 잠시 쉬어가거나 꼭 쇼핑이 아니어도 편하게 들려 커피 한 잔 해도 좋을 듯.

Add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2길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