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만큼 반짝이는 에미상 속 하이 주얼리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화려함이란 이런 것! 트로피만큼 반짝이는 에미상 속 하이 주얼리

2022-09-20T18:17:58+00:002022.09.19|ART + JEWELRY|

레드 카펫에서 배우는 하이 주얼리 스타일링.

 

1. 정호연, Louis Vuitton

지난 2월, SAG 어워드에서 선보인 댕기 머리 스타일의 연장선상일까? <오징어 게임>으로 다시 한 번 2022 에미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정호연은 이번에도 루이 비통의 도움을 받아 한국 전통 장신구에서 영감 받은 룩을 선보였고,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첩지가 연상되는 헤드피스와 복주머니 모양의 가방, 그리고 오방색이 떠오르는 색색의 컬러 스톤이 세팅된 루이 비통 하이 주얼리 링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2. 젠다이아 콜먼, Bulgari

발렌티노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배우 젠다이아 콜먼의 선택은? 불가리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스터드 형 귀걸이와 링, 그리고 펜던트가 달린 초커형 네크리스다. 그녀의 여우주연상 수상 소식만큼이나 화제가 된 것이 있으니 바로 무려 7캐럿이 넘는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불가리 네크리스! 훤히 드러난 네크라인에  안착한 네크리스는 완벽한 균형 감각을 자랑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3. 엘르 페닝, Neil Lane Couture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엘르 페닝은 소녀와 숙녀 사이의 이미지를 넘나드는 묘한 매력의 룩을 소화한다.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수놓은 네일 레인 쿠튀르의 보우 장식 헤어핀과 단정한 느낌의 네크리스로 소녀스러움을, 허리 실루엣을 강조하는 뷔스티에 드레스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식.

 

4. 아만다 사이프리드, Cartier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새 하얀 피부에 핑크 만큼 잘 어울리는 컬러가 또 있을까.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섬세한 감각이 깃든 핑크빛 드레스는 물론 아이 쉐도우, 립 컬러까지 핑크로 통일한 그녀는  주얼리 만큼은 화이트 컬러를 선택했다. 다채로운 컷의 다이아몬드가 돋보이는 까르띠에의 하이 주얼리 이어링과 웨딩 밴드는 마치 반사판처럼 그녀의 얼굴 주위로 은은한 반짝임과 화사함을 더한다.

 

5. 리즈 위즈더푼, Tiffany&Co.

안전한 선택일지는 몰라도 룩의 완성도를 장담할 수 있는 톤온톤 스타일링의 좋은 예를 보여준 배우, 리즈 위즈더푼.  보는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푸른 빛을 자아내는 시퀸 드레스와 함께 티파니 하이 주얼리를 매치했다. 플래티늄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영롱한  아쿠아마린, 블루 지르코니아를 세팅한 네크리스와 아쿠아마린 소재 링으로 에미 시상식에 푸른 물결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