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가 태리에게 부러운 것은?

양정윤

더 이상 주니에게는 없는 그것

멋진 퍼포먼스로 헤라 블랙 쿠션을 표현한 주니와 태리. 그들이 서로에게 부러운 점은 무엇일까. 생활 속에서 영감을 주는 것, 쉴 때 가장 많이 듣는 노래 등 일상적이고 소소한 질문을 통해 그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느낄 수 있었던 인터뷰 현장을 영상으로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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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에디터
양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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