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프리즈 서울에서 만난 아트 피플 – 마크 글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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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프리즈 서울을 맞아, <더블유>가 만난 글로벌 아트 신의 주요 인물 19명.

마침내 개막한 미술계 대축제 제1회 프리즈 서울! <더블유>는 아티스트부터 갤러리스트와 큐레이터, 컬렉터, 아트 어드바이저까지 다양한 유명인사들을 만났습니다. 이곳 서울을 찾은, 아트 신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합니다.

지금 아트 씬을 움직이는 메가 갤러리 중 하나를 꼽는다면, 단연 페이스 갤러리를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1960년 개관 이후 뉴욕,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 이스트 햄튼, 팜 비치, 런던, 제네바, 홍콩, 서울까지 전 세계 9곳의 공간을 운영하며 발전해온 페이스 갤러리. 이곳을 이끄는 CEO 마크 글림쳐가 유쾌한 인사말을 전합니다.

제1회 프리즈 서울에서 만난 아트 피플 – 아니카 이

제1회 프리즈 서울에서 만난 아트 피플 – 라쉘 리만 & 데이비드 머핀

피처 에디터
전여울
디지털 에디터
손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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