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 킬러들에게 입소문 난 만두 맛집 2

장정진

아침부터 저녁까지 만두만 먹어도 행복한 이들이라면 주목! 이제 막 오픈한 신상 만두 가게 2

단당

 

인플루언서이자 푸드 디렉터로 유명한 내궁의 컨설팅으로 탄생한 단당은 ‘아침이 있는 집’이라는 뜻처럼 오전 7시부터 오픈, 만두를 포함해 식사용으로도 좋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러운 3가지 컬러 왕만두가 단당의 시그니처 메뉴로 고기와 새우가 들어간 하얀 만두, 버섯, 돼지고기, 죽순 등이 들어간 고추 잡채 스타일의 먹물 만두, 그리고 채식주의자도 도전 가능한 노랑 만두는 목이버섯, 계란, 부추가 들어가 고기 없이도 풍부한 맛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

오픈부터 오전 10시까지 판매하는 단모닝세트는 갓 쪄낸 왕만두와 에그 스프로 구성된 세트로 홍콩에서 만두를 식사로 대체하는 문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이제 빵 말고 만두로 아침을 시작하는 것도 트렌드가 될지도.

📍Add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24길 15 1층

교자바소량

일본 츠지 조리전문학교 출신 대표와 콘래드 호텔 중식 셰프가 뭉쳐 또 하나의 핫플이 탄생했다. 야끼니쿠소량의 새로운 팝업 매장이자 일본식 중화요리를 소개하는 교자바소량은 육즙 가득한 교자와 고슬고슬한 계란 볶음밥, 새콤달콤한 탕수육, 매콤한 마파 두부 등 퇴근길에 들려 가볍게 한잔하고 가기 좋은 메뉴들을 선보인다. 거의 모든 메뉴가 7천원을 넘지 않을 정도로 부담 없는 가격에 적은 양을 판매하다 보니 다양한 메뉴를 고루 맛볼 수 있다는 것이 이곳의 최대 장점, 마치 일드 속 회사원들처럼 시원한 맥주나 하이볼 한 잔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해보는 것은 어떨까.

📍Add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길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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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스 에디터
장정진
사진
Instagram @dandang_seoul @kyozabar_sor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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