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뷰티의 특별한 레드 까멜리아 정원

김가람

샤넬 팝업스토어에서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레드 까멜리아의 비밀을  만나보자.

샤넬은 2022년 8월 4일부터 8월 21일까지 차세대 홀리스틱 뷰티 라인, ‘N°1 DE CHANEL’과 샤넬의 시그니처, ‘레드 까멜리아 세럼’을 만나는 N°1 DE CHANEL GARDEN을 선보인다. N°1 DE CHANEL GARDEN에서 고객들은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과 신제품 ‘에센스 로씨옹’, ‘바디 세럼 미스트’를 비롯한 11가지 제품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스토리와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다.

오감을 깨우는 레드 까멜리아 라인

‘N°1 DE CHANEL’은 가브리엘 샤넬을 상징하는 꽃,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을 함유했다.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은 피부 노화의 첫 단계에서 노화의 다섯가지 징후를 개선하고, 피부 활력을 향상시켜 오랫동안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N°1 DE CHANEL GARDEN에서는 시각, 청각 그리고 후각 등을 모두 깨우는 레드 까멜리아 몰입형 체험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미로 같은 스크린에 펼쳐진 레드 까멜리아의 강인한 생명력을 보다 가까이서 느껴볼 것.

환경을 생각하는 레드 까멜리아 라인

N°1 DE CHANEL GARDEN에서는 환경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N°1 DE CHANEL’ 라인의 혁신을 소개한다. 친환경 재배 철학에 기반하여 까멜리아를 재배하고 새로운 성분을 개발하는 샤넬 오픈-스카이 연구소가 자리한 고자크 지역에 관한 이야기부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인 클린 포뮬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까멜리아 씨앗으로 만들어진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크림’의 캡이 지닌 비밀이 밝혀진다고 하니 기대해보자.

고객 맞춤형 레드 까멜리아 라인

N°1 DE CHANEL GARDEN을 방문한 고객들은 피부 분석기를 통해 피부를 전문적으로 스캐닝하고 개개인의 피부에 맞는 ‘N°1 DE CHANEL 라인’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레드 까멜리아와 ‘N°1 DE CHANEL 라인’의 효능에서 영감을 받은 드링크를 제공하는 주스바와 포토부스를 비롯하여 다양한 서비스와 기프트가 제공된다. N°1 DE CHANEL GARDEN은 8월 4일부터 8월 21일까지 성수동 오우드에서 진행된다.

팝업 기간: 2022년 8월 4일(목) – 2022년 8월 21일(일)

운영 시간: 월-목 12:00 – 20:00, 금-일 11:00-20:00

장소: 성수 오우드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길 101-1)

미니 사이트:

모바일 버전 https://cloud.e-news.chanel.com/n1dechanelgarden_public_mob

PC 버전 https://cloud.e-news.chanel.com/n1dechanelgarden_public_pc

에디터
김가람
사진
샤넬 뷰티 제공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