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골프웨어 스타일링

선바이저는 10만9천원으로 아페쎄 골프, 초커는 가격 미정으로 돌체앤가바나, 니트 집업 카디건은 38만원으로 크리브나인, 배색 스커트는 31만8천원으로 캘러웨이, 로고 장식 부츠는 가 격 미정으로 펜디, 흰색 링은 98만원으로 구찌, 캐디백은 39만원으로 아디다스 골프 제품.

선바이저는 11만8천원으로 사우스 케이프, 점프슈트는 가격 미정, 스트라이프 카디건은 6백90만원으로 발렌티노, 니삭스는 5만2천원으로 맥케이슨, 보스턴백은 80만원으로 필립플레인 골프, 글러브는 5만8천원으로 고스피어, 펌프스는 1백12만원으로 발렌티노 가라바니, 아이언은 2백44만원대로 테일러메이드 제품.

로고 장식 톱은 가격 미정으로 에트로, 라이닝 장식 재킷은 34만5천원 , 장갑은 6만원으로 포트메인, 벨트는 가격 미정으로 디올, 슬릿 스커트는 1백68만원으로 에르마노 설비노, 오버 니삭스는 1만9천원으로 아디다스 골프, 슈즈는 1백43만원으로 발렌티노 가라바니, 드라이버는 59만원으로 코브라 제품.

초커는 가격 미정으로 샤넬, 니트 집업은 22만8천원으로 아디다스 골프, 미니스커트는 가격 미정으로 프라다, 바이커 쇼츠는 9만8천원으로 포트메인, 삭스는 2만5천원으로 고스피어, 오픈토 슈즈는 1백8만원으로 구찌 제품.

선바이저는 13만8천원으로 사우스 케이프, 민소매 톱은 21만8천원으로 캘러웨이, 팬츠는 가격 미정으로 프라다, 브레이슬릿은 가격 미정으로 에르메스, 글러브는 7만원으로 왁, 니삭스는 30만원대로 미우미우, 슬링 백은 1백만원대로 펜디, 아이언은 1백25만원으로 코브라 제품.

선글라스는 가격 미정으로 샤넬, 탈착 가능한 칼라가 특징인 반팔 티셔츠는 23만9천원, 치마 바지는 23만9천원으로 테일러메이드, 글래디에이터 슈즈는 2백85만원으로 로저 비비에, 캐디백은 39만원으로 아디다스 골프, 글러브는 6만원으로 포트메인 제품.

민소매 톱은 27만8천원으로 사우스 케이프, 드롭 이어링은 가격 미정으로 펜디, 주름 스커트는 1백60만원대, 삭스는 가격 미정으로 미우미우, 펌프스는 가격 미정으로 루이 비통, 볼 케이스는 2만2천원으로 아디다스 골프 제품.

초커는 가격 미정으로 돌체앤가바나, 니트 집업은 1백50만원대, 브라톱은 가격 미정, 슬링백 슈즈는 1백40만원대로 모두 미우미우, 스커트는 48만9천원으로 아페쎄 골프, 삭스는 5만2천원으로 맥케이슨 제품.

민소매 톱은 27만9천원, 스커트는 35만9천원으로 고스피어, 바이커 쇼츠와 스트링 장식 삭스, 슈즈는 모두 가격 미정으로 디올, 캐디백은 2백만원으로 필립플레인 골프, 글러브는 7만원으로 왁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