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셀럽들이 픽한 까치 헤어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올 여름, 셀럽들이 픽한 까치 헤어

2022-07-06T15:09:49+00:002022.07.01|BEAUTY, 피플|

까치 꽁지 같은 헤어 연출법.zip

까치 헤어의 귀환

2000년대 초반 미국에서 유행하던 일명 ‘까치 헤어’의 유행이 돌아왔다. 머리를 질끈 묶어 틀어 올린 후, 머리 끝단을 까치 꽁지깃처럼 한껏 삐죽삐죽하게 빼내는 것이 포인트.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라치카 가비처럼 앞머리와 옆머리는 왁스나 젤을 이용해 고정하면 쿨해 보인다. 블랙핑크 로제와 위키미키 김도연처럼 잔머리를 살짝 내려주면 얼굴형 보완에 도움이 되니 참고할 것.

 

더듬이 앞머리와의 케미

까치 헤어에 더듬이 앞머리까지 더해주면 Y2K 스타일 완벽 정복이다. 가르마를 정확하게 5:5로 나눈 후 앞머리를 한 꼬집 정도 잡아 더듬이처럼 내려주면 끝. 여기에 있지 예지와 태연처럼 뒷머리도 반으로 나누어 더블 번으로 묶은 후 끝단을 삐치게 스타일링하면 사랑스럽다. 가수 딕시 디아멜리오는 정수리까지 위로 높이 연출한 반묶음 까치 헤어로 로맨틱 힙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남들과는 다르게

까치 헤어는 머리의 어느 위치에 묶는지, 어떤 디테일을 추가하는지 등에 따라 다양한 인상을 연출한다. 누구보다 특별한 까치 헤어를 연출하고 싶다면 이들에게 주목하자. 마마무 솔라처럼 까치 헤어의 위치를 각각 다르게 연출하고 실버 핀을 여러 개 더하면 펑키한 느낌도 낼 수 있다. 이하이는 사이드에 머리를 묶고 긴 머리를 몇 가닥 내려, 드레스에 어울리는 우아하면서도 트렌디한 까치 헤어로 센스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