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니치 퍼퓸 부티크 <라뜰리에 데 퍼퓸>
1948년 프랑스 깐느의 작은 향수 부티크에서 시작된 하이엔드 니치 퍼퓸 부티크 라뜰리에 데 퍼퓸(L’atelier des Parfums)이 국내 론칭 1주년을 맞이해 오는 7월 10일까지 백화점 및 온라인 공식몰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라뜰리에 데 퍼퓸은 유니크한 향기, 철학과 스토리를 지닌 다양한 퍼퓸 하우스를 엄선하여 국내에 소개하는 부티크로, 현재 메종 크리벨리, 밀러 해리스, 퍼퓸 드 말리, 오르몽드 제인, 에따 리브르 도랑쥬, 샤보를 선보인다. 라뜰리에 데 퍼퓸의 시그니처 5 컬렉션과 함께 나만의 개성을 창조해 내는 향기로운 탐험을 시작해 보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롭고 대담한 향기를 선사하는 컨템포러리 니치 퍼퓸 메종 크리벨리. 상탈 볼캐니크는 분화하고 있는 화산의 거칠고 그을린 표면에서 영감받아 탄생했다. 폭발적이며 관능적이고, 풍부하면서도 부드러운 향기를 경험할 수 있다.
모던 럭셔리 브랜드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밀러 해리스는 도시 곳곳에 공존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환경 보호에 앞장선다. 영국식 쿠튀르 향수의 정수 밀러 해리스의 티 토니끄로 이탈리안 베르가못과 플로럴한 얼그레이, 흙의 정기를 담은 마테의 섬세한 조화를 만나보자.
특별한 오일과 시간이 빚어낸 깊고 풍부한 향기로 우아하고 완벽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영국 런던에서 탄생한 오르몽드 제인의 시그니처 퍼퓸, 다마스크는 블랙커런트와 핑크 베리의 달콤한 프루티 노트, 미네랄 앰버와 머스크로 특별한 향기의 세계로 안내한다.
가문 대대로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샤보는 프렌치 헤리티지와 퍼퓨머리에 대한 열정으로 순수한 아름다움이 깃든 컬렉션을 선보인다. 19세기 초 프렌치 파티쉐와 우유 레시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레 꽁상뜨레는 달짝지근한 코코넛의 풍미가 은은하게 지속되며, 묵직하지만 밝고 경쾌한 무드를 전한다.
에따 리브르 도랑쥬는 실험적인 표현과 강한 개성으로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향기를 자랑하는 모던 니치 퍼퓸 하우스이다. 유 오어 썸원 라이크 유는 LA가 배경인 동명 소설의 주인공 Anne을 투영한 퍼퓸으로, 공개되지 않은 비밀스러운 노트로 만들어져 더욱 매력적이다.
자세한 정보는 라뜰리에 데 퍼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문의 : 라뜰리에 데 퍼퓸 웹마스터 ldp.kr@bluebellgroup.com 혹은 카카오톡 채널
*이 포스팅은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