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셀럽들의 헤어핀 스타일링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요즘 셀럽들의 헤어핀 스타일링

2022-06-28T16:48:26+00:002022.06.23|FASHION|

요즘 눈에 제일 많이 띄는 네 가지 헤어핀 스타일링

오늘따라 헤어스타일이 왠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혹은 날씨 탓에 머릿결이 유난히 부스스하게 느껴질 때 볼캡이나 버킷햇 대신 헤어핀을 선택해 볼 것.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헤어핀 스타일링이 눈에 띄는 요즘, 그저 머리카락에 슥 찔러주기만 해도 제법 트렌디한 포인트 스타일링이 완성될 테니!

  1. 진주 혹은 크리스털 디테일을 사수하라

진주나 크리스털 장식의 헤어핀은 세실리아 반센의 풍성한 드레스처럼 사랑스러운 룩에 매치하는 것도 좋지만 이번 시즌엔 오히려 매니시한 오버사이즈 재킷이나 가죽, 체인 등 터프한 디테일이 두드러지는 룩에 매치해 반전 매력을 드러냈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하지만 러블리한 스타일을 절대적으로 고수하는 타입이라면? 뻔한 스타일링보다는 90년대 느낌 물씬 나는 두아 리파의 룩을 참고해 좀 더 요즘 식으로 풀어 특별함을 살릴 것.

  1. 귀염 뽀짝 키치 포인트

8-90년대 학생들의 국민 머리끈이었던 구디 핀을 기억하는지! 알록달록하고 귀여운 디테일이 특징인 그때 그 구디 핀을 다시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요즘처럼 톡톡 튀는 옷차림이 대세인 시기에 키치한 디자인의 헤어핀만큼 쿨한 아이템은 또 없으니 말이다. 옷차림과 어울리는 색을 골라 톤온톤으로 매치하거나 전혀 다른 컬러감의 핀을 여기저기 덕지덕지 꽂는 등 어느쪽을 선택해도 전혀 상관없다. 장난감을 닮은 이 귀염 뽀짝한 헤어핀은 내 맘대로 자유롭게 스타일링 했을 때 더욱 매력적인 법이니!

  1. 심플하고 가볍게

특별한 디테일 없이 미니멀한 디자인의 클립형 헤어핀이야말로 어느 룩에나 무난하게 잘 어울리니 활용도 역시 높은 편이다. 요즘 길거리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스타일링은 5:5 가르마로 헤어를 정돈한 뒤 양쪽에 하나씩 매치하는 식. 이때 정수리 가까이에 헤어핀을 착용하면 좀 더 캐주얼한 느낌이 강하고, 귀에 가까운 위치로 좀 더 내려서 착용하면 상대적으로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드러낼 수 있다. 로타 볼코바처럼 앞머리를 들어 올려 무심하게 툭 꽂는 식의 헤어핀 스타일링도 쿨해 보인다.

  1. 로고 플레이

작년에 이어 이번 시즌 역시 브랜드 로고가 그대로 드러나는 액세서리가 강세를 보인다. 샤넬이나 프라다, 미우미우, 펜디 역시 리스트 중 하나. 이왕 로고를 드러내기로 했다면 올여름엔 무조건 크고 화려한 디테일을 고르는 게 포인트다. 같은 디자인의 헤어핀을 위, 아래로 나란히 매치하거나 서로 짝을 이뤄야만 브랜드 로고가 완성되는 헤어핀을 양쪽에 각각 착용하는 재미를 줘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