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덜 해로운 수영복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지구에 덜 해로운 수영복

2022-06-16T14:10:14+00:002022.06.17|FASHION|

친환경 수영복을 사기 위한 체크 리스트!

폴리에스터로 만든 수영복을 쉽게 사고 버리는 것은 페트병을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환경에 유해하다. 지속 가능한 쇼핑을 위해 수영복을 살 때 다음 사항을 체크해보자.

1 재활용 원료로 생산되었나?

2 친환경 인증을 받았나?

3 폐기물이나 재고를 최소화 하고 있나?

4 포장재는 재활용 혹은 생분해 가능한 것인가?

위의 기준에 부합하는 7개의 수영복 브랜드.

MUSIER PARIS @MUSIERPARIS

프랑스 남서부의 활기를 담은 브랜드 무지에 파리. 과잉 소비를 권하지 않는 브랜드의 철학에 따라 오랜 시간이 흘러도 유행이 뒤쳐지지 않는 고전적인 디자인을 추구한다.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유럽에서 수급한 천연 소재를 사용하며 유럽 내에서 100%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WAY THAT DAY @AWAYTHATDAY

영국 브랜드인 어웨이댓데이는 지속 가능성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런던 내에서 윤리적인 방식으로 수영복을 생산한다. 해양 쓰레기를 재활용한 나일론 원단을 사용하며 포장재와 기타 부속품은 100% 재활용 및 생분해 가능한 소재들을 사용하고 있다.

EVERLANE @EVERLANE

친환경 브랜드 에버레인은 2018년부터 수영복 라인을 선보여오며 ‘환경적 영향에서 결코 타협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켜왔다. 에버레인 수영복 소재의 82%가 리사이클 나일론이며 이를 100%까지 높이는 것이 목표다. 모든 체형이 소화할 수 있는 수영복을 만들기 위해 XXS부터 XXL까지 7개의 사이즈를 선보이고 있다.

LEMLEM @LEMLEMOFFICIA

에티오피아 출신 슈퍼모델 리야 케베데(LIYA KEBEDE)가 론칭한 렘렘. 에티오피아의 직조 기술을 보존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의 경제 성장을 위한 사명을 가지고 있다. 에티오피아 장인들이 전통적인 직조 기술을 사용해 손으로 직접 짠 스트라이프 수영복과 리조트 웨어는 슬로우 패션의 매력을 담고 있다.

FAITHFULL THE BRAND @FAITHFULLTHEBRAND

2012년 인도네시아에서 론칭한 페이스풀더브랜드는 진정성을 가지고 친환경 원단과 품질에 집중해왔다. 사려 깊게 생산하고 사회적으로 책임감 있는 옷을 만들고 있다. 발리 현지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생산한 수영복은 소박하고 사랑스럽다. 지역사회와 이익을 나누는 비콥(B CORP) 인증을 받았다.

COVER SWIM @COVERSWIM

활동적인 서핑 스타일의 수영복을 찾고 있다면 LA 베이스 브랜드 커버스윔을 눈여겨볼 것! 브랜드를 론칭한 리사 무어(LISA MOORE)는 금융계에 종사하던 중 여동생 팔에 피부암이 생긴 것을 보고 브랜드를 론칭했다. SPF50 이상 자외선 차단 기능성이 있는 지속 가능한 소재로 수영복을 만든다. 소매가 있는 원피스 형태 수영복이 시그니처 스타일.

VITAMINA @VITAMINASWIM

캘리포니아의 수영복 브랜드 비타민A는 심플한 디자인과 매력적인 컬러의 조합으로 인기가 높다. 유기농 면, 리넨, 재활용 면, 텐셀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지속 가능한 수영복을 대중적으로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탈리아, 캐나다, 캘리포니아의 공장과 협력하여 재활용 나일론으로 만든 수영복 원단 에코룩스(ECOLUX)를 개발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