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싸들의 모자, 네트 햇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요즘 인싸들의 모자, 네트햇

2022-06-10T16:17:34+00:002022.06.03|FASHION, 쇼핑, 트렌드|

어떻게 써야 예쁠까?

구멍이 송송! 요즘 인싸들 사이에선 그물을 쓴 것 같은 ‘네트 햇’이 자주 눈에 띈다. 통풍이야 말 할 것도 없고, 알록달록한 실로 짜니 여름 액세서리로 그만인데 치명적인 진입 장벽이 있었으니 바로 머리에 딱 맞는 핏이라 두상과 얼굴형을 그대로 드러낸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포기 할 쏘냐! 네트 햇 정복을 위한 스타일링 팁을 정리했다.

1.긴 머리로 얼굴 라인 가리기

사실 네트 햇을 활용하기 좋은 헤어 스타일은 바로 긴 헤어다. 머리를 귀 뒤로 넘기지 않고 얼굴 앞 쪽으로 착 붙여 턱 라인을 감추면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얼굴형이 작은 편이라면 헤어에 웨이브를 넣어 특유의 보헤미안 무드를 살려 보는 것도 네트 햇을 쓰는 즐거움 중 하나다.

2. 앞머리 땋기

중간 길이의 헤어라면 모델 스완처럼 앞머리를 땋아 귀엽게 연출하는 것도 방법이다. 액세서리가 달린 제품은 그 귀여움을 배가 시켜준다.

상큼한 여름 룩을 완성한 모델 스완.

3. 옷으로 시선 끌기

‘도무지 난 헤어에서 승부를 못 볼 것 같다!’ 싶으면 화려한 컬러와 패턴이 들어간 옷으로 시선을 모자가 아닌 옷으로 분산되게 해 보자. 파르도 햇(Pardo Hats)의 오너 솔 파르도(Sol Pardo)의 드레시한 꽃무늬 드레스부터 패션 인플루언서 블랑카 미로의 캐주얼한 스타일까지, 네트 햇은 의외로 다양한 스타일링에 두루 어울린다.

어디서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