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밋한 반다나 스타일링이 지겨워?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밋밋한 반다나 스타일링이 지겨워?

2022-06-10T16:18:11+00:002022.06.03|BEAUTY, 피플|

더위 사냥을 위한 색다른 반다나&헤어밴드 연출법.

일석이조 케이프 볼 캡

블랙핑크 제니와 두아 리파가 선택한 새로운 연출법은 케이프 디자인의 볼 캡. 볼 캡의 챙이 눈부심을 방지하는 동시에, 성냥팔이 소녀처럼 머리 전체를 귀엽게 감싼 반다나가 직사광선을 가려주는 똑똑한 아이템이다. 긴 생머리에 매듭을 무심하게 묶어 연출하면 휴양지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잘 어울릴 듯.

 

올드 스쿨 힙합 바이브 스카프

반다나의 전성기, 90년대의 힙합 바이브를 제대로 연출하고 싶다면 주목. 반다나를 삼각형으로 접고, 머리를 매끈하게 넘겨 양 끝을 묶어주면 된다. 아이들 전소연처럼 소량의 긴 앞머리를 내려주면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까지 가질 수 있다. 반다나에 골드 실 핀과 진주 액세서리를 장식한 신디 킴벌리의 연출법도 참고할 것. 남성이라면 엔시티 마크처럼 페이즐리 무늬가 새겨진 정석의 반다나로 머리 전체를 꽉 감싸 묶어봐도 좋다.

 

 

알록달록 와이드 밴드

여름 헤어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헤어밴드만큼 완벽한 것은 없다. 잔머리 하나 남기지 않고 깔끔하게 머리를 넘겨주자. 현아의 익스트림 와이드 밴드나  테일러 힐의 컬러풀한 비즈가 박힌 와이드 밴드 하나면 손쉽게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여름 헤어 아이템은 소재 선택이 중요한데, 오마이걸 유아가 착용한 크로셰 니트 소재의 헤어밴드라면 구멍 사이로 통풍이 되는 것은 물론, 보헤미안 뉘앙스까지 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