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똑같은 샐러드에 질렸다면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늘 똑같은 샐러드에 질렸다면1

2022-05-18T17:16:20+00:002022.05.18|FEATURE, SUSTAINABLE|

매일 같은 샐러드만 먹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새로운 비건 레시피

새로운 비건식을 찾고 있다면? 아래 레시피를 따라해보길. 생소한 만큼 신선하다.

1 컬리플라워 스테이크

Love&Lemons가 추천하는 컬리플라워 스테이크는 이상적인 채소 베이스의 한 끼를 제안한다. 바깥 잎을 제거한 컬리플라워를 수직으로 세우고, 반으로 자른다. 중불에 올린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컬리 플라워의 양면이 갈색이 될 때까지 굽는다. 베이킹 시트에 구운 컬리플라워를 놓고 소금, 후추, 올리브 오일로 간한 뒤 심지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약 220도의 오븐에서 25분간 굽는다. 루꼴라 페스토 위에 스테이크를 얹고 각종 허브와 견과류 토핑을 뿌리면 완성. 기호에 따라 올리브 오일을 추가해도 된다. 잣과 헤이즐넛은 식감을 고춧가루가 매콤한 맛을 더해준다.

2 타불레

Flavours_bynoha의 노하가 말하는 타불레(밀·쿠스쿠스·파슬리·박하·양파·잘게 썬 토마토 등에 올리브 기름과 레몬 즙을 쳐서 만드는 중동 음식)의 숨은 비법은 레몬즙과 올리브 오일을 많이 넣는 것. 타불레는 만들기 쉽고 한 번에 많은 채소를 섭취할 수 있다. 각종 모임에서 파티 음식으로 만들기에도 좋다.

3 코코넛 밀크 크림 수프

플로리다주 나폴리에 거주하는 인스타그래머 ‘Big green egg foodie’는 코코넛 밀크를 베이스로 한 이 크림 수프를 추천한다. 뭉텅 썬 피망과 물기를 뺀 병아리콩, 핀토 콩, 다진 마늘, 채수, 살사 베르데(살사 소스 중 하나), 조리하지 않은 퀴노아를 한꺼번에 넣고 30분간 끓인다. 줄기를 제거한 케일과 코코넛 밀크를 넣고 10분간 더 끓이면 끝. 퀴노아와 병아리콩 등의 슈퍼 푸드로 영양가 있는 단백질도 섭취할 수 있을 것. 살사 베르데와 마늘은 톡 쏘는 맛을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