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앰버서더 세훈과 더블유의 특별한 만남.
세훈이 디올 2022 가을 여성 컬렉션 쇼가 열린 이화여대에서 더블유 독자들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이날, 지수, 수지, 김연아, 황인엽, 안효섭 등 수많은 셀럽들이 자리를 빛내주었는데요. 더블유는 디올의 앰버서더가 된 후 처음 쇼 참석을 한 세훈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죠. 궁금한 점이 많았지만, 꾹 눌러 담고 세훈에게 세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나요?’, ‘오늘 쇼를 보러 온 소감과 기대하는 부분은?’, ‘세훈이 생각하는 디올의 매력은?’ 그의 진솔한 답변을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콘텐츠 에디터
- 손정은
- 영상
- 손정은
- 촬영
- 손정은, 박예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