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도 너무 다른 너와 나.
ESTJ
메시 소재 위에 촘촘하게 덧붙인 크리스털이 관능적인 생로랑 부츠, 라이닝 장식이 날렵한 매력을 배가하는 발렌시아가 플랩 백, 1995년에 출시된 가방을 재해석한 프라다의 클래식한 사각 백, 실루엣이 간결해 다른 팔찌와 레이어드하기 좋은 샤넬의 뱅글까지. 엄격하지만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ESTJ 성향의 리더와 어울리는 제품들을 만나보세요.
INFP
템플 끝을 장식한 너구리 모양의 펜던트 디자인이 재치 있는 구찌 선글라스, 앵두 그림 패턴이 섬세하고 귀여운 매력을 배가하는 마놀로 블라닉의 메일세일 뮬, 샤넬의 하트 모양 체인 스트랩 숄더백, 부드러운 양털 소재의 디올 쉐 므아 슬라이드. 낭만을 꿈꾸는 몽상가에게 더 없이 어울리는 제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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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 에디터
- 장진영
- 포토그래퍼
- 김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