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의 피카부 캠페인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펜디의 피카부 캠페인

2022-04-20T10:16:17+00:002022.04.20|FASHION|

펜디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강렬한 여성미가 깃들어 있다. 

펜디가 아이코닉한 피카부(Peekaboo) 백을 새롭게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펜디의 오랜 친구이자 명성 높은 디렉터인 루카 구아다니노(Luca Guadagnino)와의 콜라보레이션 아래 펜디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강렬한 여성미를 탐구하는 영상을 선보인다. 

디렉터 구아다니노는 이렇게 전한다. “나 자신이 펜디의 일부인듯한 느낌이 든다. 나는 펜디라는 브랜드와, 더욱 중요하게는 펜디를 이끄는 핵심 인물들과 깊은 유대감을 공유하는 친구이다. 펜디는 나에게 각별한 브랜드이고, 나의 어머니 또한 과거 1970년대와 1980년대에 펜디 제품을 착용하셨던 만큼, 늘 머릿속에 펜디 로고와 소재의 종류, 탁월한 품질과 디자인에 대한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다. 펜디의 DNA인 로마를 주제로 삼은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하지만 로마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로마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이미지를 담고 싶었다. 이번 영상의 주인공인 피카부 백에 깃든 유머는 고대의 도시, 로마를 누비는 애드와에게 마법같은 힘을 불어넣어 준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모델 겸 배우이자 활동가로 활약하는 애드와 아보아(Adwoa Aboah)가 수퍼우먼의 화신으로 등장해 펜디의 위트 넘치는 감성과 펜디 여성의 당당하고 자유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그녀는 피카부의 초현실적인 힘을 받아 몽환적인 환상의 세계에서 로마 거리의 지붕 위를 자유롭게 활보하다 땅에 발을 내딛고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한다. 화면 안팎으로 피카부 특유의 개성을 완벽하게 구현한 그녀는 전형적인 펜디 여성이다.

 

2008년에 첫선을 보인 피카부는 줄곧 탁월한 로마의 장인 정신과 펜디의 유머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아이코닉한 존재로 활약해 왔다. 구조적인 디자인 속에 숨겨진 부드럽고 유연한 내부는 정교한 공정으로 완성된 백의 디자인을 여실히 드러내며, 마치 “까꿍, 찾았다(peek-a-boo, I see you)”라는 듯한 아이들의 놀이를 연상시키며 피카부만의 매력을 선사한다.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Silvia Venturini Fendi)는 피카부 백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사람들의 가방은 비밀로 가득 차 있게 마련이다. 오픈된 형태로도 착용할 수 있는 피카부 백을 제작해야겠다는 아이디어도 여기에서 탄생했다. 피카부 백을 착용하면 숨김없이 당당한 태도로 굳건하고 강렬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내부에는 2개의 수납공간을 갖추어 몸 가까이에 있는 하나의 수납공간은 닫아 두고, 나머지 하나는 오픈된 형태로 착용하여 나만의 매력을 세상에 드러낼 수 있다.”

킴 존스는 이렇게 강조한다. “펜디 여성은 자율적이고 당당하며,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완성해 간다.” 

 

펜디의 중심에 자리 잡은 바로 이 감성이 다시 한번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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