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핀에 꽂혔어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헤어 핀에 꽂혔어

2022-04-15T12:18:53+00:002022.04.15|BEAUTY, 피플|

레전드 사랑스러움, 셀럽들이 사랑한 헤어 핀 스타일링.

반짝반짝 빛나는 쥬얼 핀

긴 생머리에 한 끗 포인트를 더해주는 쥬얼 핀. 아이브 장원영은 영롱한 큐빅이 박힌 헤어 핀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블랙핑크 로제처럼 헤어를 귀 뒤로 넘기지 않고 관자놀이 근처에 진주 장식 핀을 꽂아봐도 좋다. 헝클어지게 땋은 머리에 로고 플레이가 들어간 쥬얼 핀을 자연스레 꽂아주면 사랑스러우면서도 쿨해보인다.

 

확실한 존재감, 빅 헤어 핀

빅 사이즈 헤어 핀은 태연과 네사 바렛처럼 무심하게 슥 꽂아주기만 해도 힙하다. 보다 힙하게 스타일링 하고싶다면, 막 가른 듯한 가르마와 별 다른 손질을 하지 않은 헤어에 연출할 것. 볼륨을 준 앞머리를 옆으로 살짝 걷어내고 사이드로 꽂은 레드벨벳 예리와 아이들 미연의 핀 스타일링은 로맨틱한 블라우스나 가디건과 잘 어울린다.

 

레트로 무드, 미니 집게 핀

하이틴이나 레트로 패션에 정점을 찍어 줄 미니 집게 핀은 많이 꽂을수록 훨씬 앙증맞다. 꽃이나 하트 모티프의 핀을 여기저기 꽂은 더블 번 헤어는 최예나와 트와이스 다현이 즐겨 하는 스타일링. 소량의 모발을 양쪽으로 깔끔하게 집어 올려준 정수정의 스타일링은 레트로 바이브의 정석. 귀여운 미니 집게 핀도 아이브 안유진처럼 차분한 웨이브 헤어에 연출하면 의외로 분위기 넘친다.

 

과감하고 손 쉽게. 바비 핀 레이어링

가느다란 실핀은 여러 겹 꽂아야 제 맛. 오마이걸 미미는 곱게 땋은 브레이드 헤어에 여러 개의 실핀을 과감하게 매치했다. 박소진처럼 실핀을 X자로 꽂으면 머리카락이 옆으로 삐져나오지 않고 잘 고정된다. 일상생활에서 실핀 스타일링을 시도하고 싶다면, 11자 형태로 단정하게 꽂은 엔믹스 설윤과 이하이의 연출법을 참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