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완벽할 순 없다.
모던과 젊음을 대표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캘빈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이 최근 마블 영화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글로벌 대세 배우 박서준과 환상적 케미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박서준은 독보적인 아우라로 캘빈 클라인 진의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캘빈클라인 진의 2022년 S/S 룩을 입은 박서준은 화보를 통해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데님 맛집’이란 수식어답게 이번 화보에서 공개된 데님 아이템은 트렌드인 90년대 레트로 무드 데님을 활용한 다양한 룩이 돋보인다.
이번 화보는 ‘캘빈클라인을 찾아가는 뉴 페르소나’라는 콘셉트로 진행되었는데, 햇빛에 일렁이는 물결을 연상시키는 빛과 그림자, 다양한 브라운관 등의 소품을 활용하여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젖은 헤어 스타일과 매혹적인 눈빛으로 포즈를 취하는 박서준의 극대화된 센슈얼함을 엿볼 수 있다.
이번 화보에서 박서준은 모노그램 로고 티셔츠, 스웨트 셔츠와 팬츠, 로고 후디, 데님 팬츠와 재킷 셋업 등 캘빈클라인 진의 다양한 제품을 활용한 캐주얼한 룩부터 치명적인 스타일링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스타일링마다 각각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박서준의 패션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또한, 캘빈클라인 진의 데님 룩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착한 패션’을 제안한다. 이는 모두 친환경 리사이클 코튼 소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한 박서준과 캘빈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의 의지가 눈에 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화보에서 워너비 스타 박서준이 보여주는 센스 있는 스타일링과 압도적인 소화력으로 기존의 남성 소비자뿐 아니라, 지속되는 환경 문제로 친환경 패션에 관심을 갖는 MZ세대들의 좋은 반응을 기대하며, 일명 ‘박서준 데님’으로 또다시 ‘완판 행렬’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서준이 착용한 캘빈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의 2022년 S/S 신상품은 전국의 캘빈클라인 오프라인 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 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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