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싱, 어디다 할까?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피어싱, 여기 저기 뚫어봐

2022-07-12T16:55:27+00:002022.02.11|BEAUTY, 컬처, 피플|

부위별 피어싱 모음.zip

눈썹 바벨 피어싱

눈썹의 위 아래를 동시에 뚫어 바벨형 볼 피어싱을 끼우는 게 일반적. 엔시티 마크처럼 사각 파츠로 포인트를 주거나, 엔하이픈 성훈처럼 눈썹 위 부분을 가로로 나란히 뚫어봐도 좋다. 입술이나 코보다는 일반인들도 부담 없이 시도하기 좋은 부위.

립스틱 대신 입 피어싱

입술 정중앙에 링 피어싱 하나 걸어주면 별다른 스타일링이 필요 없다. 입술 피어싱 관리를 잘할 자신이 없다면 몬스타엑스 아이엠과 모델 린제이 브로코브닉의 구멍을 뚫지 않는 페이크 입찌로 개성을 뽐낼 것. 홀리뱅 제인은 인중 옆이라는 낯선 위치를 뚫어 오묘한 매력을 살렸다. 입술 피어싱은 특히 감염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전문 병원에서 시술 받기를 추천하고, 구강 세척제나 소금물로 입 안을 자주 헹궈주어야 한다.

미인점처럼, 코 피어싱

콧속 중앙을 뚫어 콧구멍 밖으로 링이 나오게 연출한 셉텀 피어싱이 조금 파격적이라면, 콧방울에 점처럼 뚫으면 된다. 피어싱 입문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고, 심플한 큐빅이나 링 등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 YGX 지효는 양쪽 콧방울 전부 피어싱을 연출해 펑키한 분위기를 더했다. 잘 붓거나 살이 두꺼운 사람은 피어싱이 코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으니 구멍을 넉넉히 뚫거나 세안 할 때 최대한 손이 닿지 않도록 유의할 것.

 

크롭티와 찰떡, 배꼽 피어싱

현아는 소화하기 쉽지 않은 배꼽과 아래 입술 바로 옆에도 피어싱을 연출해 피어싱 마니아다운 모습을 보인다. 이영지처럼 크롭 기장의 상의와 매치해 개성을 드러내 봐도 좋다. 배꼽은 다른 곳보다 쉽게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위를 습하게 만드는 연고는 피하고, 탈의 시 피어싱이 옷에 걸려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