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세대 다이어트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MZ 세대 다이어트

2022-06-28T15:42:11+00:002022.01.18|BEAUTY, 트렌드|

물로 배를 채우는 극단적 다이어트는 그만. 식단도, 노하우도 한층 똑똑해진 MZ 아이돌들의 다이어트 비법.

이영지 @youngji_02
MZ 다이어트의 선두주자는 이영지! <고등래퍼> 상금 1천만원 중 400만원을 배달앱에 썼다는 건 유명한 일화인 그녀가 ‘건강하게 살 빼기’를 목표로 배달음식을 끊은 게 벌써 1년째다. 이후 필라테스, 식단조절, 자신이 모델인 다이어트 보조제 등을 병행하며 한 달만에 10kg 감량에 성공했다. 최근 가벼운 요요를 경험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방송인 홍석천, 동료 래퍼 래원 등과 함께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에서 개최한 바디프로필 프로젝트인 <프로틴스 101>에 참가하는 등 철저한 다이어트는 계속 되었다. 새해 맞이 기념으로 공개한 바디 프로필 컷에서 완벽한 라인을 뽐내기까지. 5주만에 5.5kg를 감량해 최종 13kg을 감량하고 리즈 시절을 만끽하는 중!

 

전소미 @somsomi0309
그룹 활동 시절엔 빠른 체중감량을 위해 세끼 모두 바나나 1개씩만 먹는 극단적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기도 했다는 전소미. 처음엔 괴로웠지만 1주일에 4kg씩 감량해 계속할 수 밖에 없었다고. 최근 59kg라는 인생 최대 몸무게를 경험했다가 <덤덤> 앨범 컴백 전 10kg 이상을 감량한 비결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샐러드는 기본, 곤약냉면, 콜리플라워 라이스 등을 즐겨 먹었다고. 특히 곤약냉면은 파프리카, 토마토, 당근, 양배추, 오이 등 채소를 푸짐하게 썰어넣고 실곤약과 삶은 달걀, 유부에 시판 냉면 육수 한 봉을 부어 먹는 간단한 메뉴로 칼로리는 줄이고 영양은 챙긴 다이어트 별미다. 식단 외에도 꾸준한 필라테스로 근육을 만들어 요즘도 48-49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모모랜드 주이 @j_oo.e_0en
귀여운 얼굴 뒤에 글래머러스한 바디 라인을 숨기고 있었던 모모랜드 주이! 20대 이전에는 주변에서 다이어트를 권해도 일부러 먹고 싶은 것을 다 먹었다는, 비교적 통통한 몸매의 소유자였다. 젖살이 빠지며 한결 슬림해진 라인에 욕심이 생겨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다는 그녀. 오이 2개와 닭가슴살 400g, 소고기 200g, 사과 한 두개를 하루에 나눠서 먹는 것이 핵심이다. 간단하지만 탄/단/지를 골고루 갖춘 저칼로리 식단. 최근 자신을 유혹하는 악의 무리로 ‘먹을 것’을 꼽을 정도로 식단을 철저하게 지키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