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코드인 ‘하운즈투스’ 패턴을 입은 꾸뛰르와 뷰티의 만남으로 탄생한 컬렉션
크리스챤 디올은 영국적인 스타일로부터 깊은 감명을 받아 디올 하우스 초창기 시절부터 하운즈투스 모티브를 활발하게 사용했다. 1947년 2월 12일, 몽테뉴가에서 열린 크리스챤 디올의 첫 번째 패션쇼는 2차 세계대전과 대공황 등 어려운 시대에 계속된 패션 암흑기로부터의 해방이자 행복, 자유, 그리고 아름다움의 표현이었다. 크리스챤 디올의 첫 번째 패션쇼는 패션계에 신선한 충격과 영감, 그리고 새로운 아름다움을 불어넣으며 말 그대로 ‘뉴 룩(New Look)’을 제시했다.
2022년 1월,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시간을 초월한 우아하고 모던한 꾸뛰르 오브제로 재해석한 뉴 룩 컬렉션을 출시한다. 디올 뷰티의 아이코닉한 메이크업과 향수 제품들에 꾸뛰르 터치와 디테일을 더해 디올 하우스가 초창기부터 선보여왔던 전설적인 디자인 코드이자 시그니처 디자인 패턴인 ‘하운즈투스’로 새로운 옷을 입혔다.
꾸뛰르와 뷰티의 만남으로 탄생하게 된 이 특별한 컬렉션은 시대를 초월한 하운즈투스 패턴을 입은 새로운 뉴 룩(New Look) 에디션으로, 모방할 수 없는 특별한 매력과 모던한 여성성을 드러낸다. 하우스의 대표 메이크업 아이콘- ‘포에버 꾸뛰르 쿠션과 ‘루즈 디올’ 그리고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 향수로 이루어진 이번 디올 뉴 룩 컬렉션은 디올의 대담함과 모던함에 대한 찬사를 하우스에 영감을 주는 블랙&화이트의 디자인 코드 ‘하운즈투스’로 표현했다.
디올 포에버 꾸뛰르 쿠션 – 뉴 룩 리미티드 에디션
디올 포에버의 대표 아이콘– 포에버 24H 웨어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을 그대로 쿠션에 담아낸 디올 포에버 꾸뛰르 쿠션 파운데이션이 하운즈투스 패턴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재해석되어 선보인다.
디올 하우스의 상징적인 모티브인 하운즈투스 패턴을 입은 완벽한 꾸뛰르 쿠션 파운데이션은 어디서나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컴팩트한 사이즈로 간편하게 휴대하기 좋다. 뛰어난 커버력과 지속력으로 오랜 시간 촉촉하고 아름다운 피부 표현이 특징이며, 절제된 세련미와 보송한 피부결을 선사하는 루미너스 벨벳과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광채를 선사하는 루미너스 글로우의 2가지 피니쉬와 4가지의 쉐이드로 선보인다. 리미티드 케이스에 담긴 NEW 디올 포에버 꾸뛰르 쿠션 – 뉴 룩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24시간* 지속되는 커버력과 수분감으로 2가지 루미너스 벨벳 & 루미너스 글로우 피부 표현을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디올 포에버 꾸뛰르 쿠션은 나만을 위한 특별한 퍼스널라이제이션이 가능하다. 퍼스널라이제이션 서비스는 쿠션에 새겨진 ‘크리스챤 디올’ 로고 부분에 원하는 이니셜(영어 대문자, 띄어쓰기, 특수 문자 포함 11자)을 새길 수 있어 가방 속 새로운 꾸뛰르 액세서리가 되어줄 것이다. NEW 디올 포에버 꾸뛰르 쿠션 – 뉴 룩 리미티드 에디션은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슬림하고 컴팩트한 사이즈로, 지속가능한 뷰티를 추구하는 디올 하우스의 신념을 담아 리필 가능한 형태로 출시된다.
루즈 디올 – 뉴 룩 리미티드 에디션
루즈 디올은 디올 하우스의 꾸뛰르 감성과 컬러에 대한 정수를 담은 꾸뛰르 립스틱으로,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으로는 디올 하우스의 상징적인 스타일 코드, 하운즈투스 모티브를 케이스와 립스틱에 새겼다. 플로럴 립 케어 성분이 함유된 롱웨어 포뮬러로 오래 지속되는 편안함과 촉촉함을 선사한다. 대담하고 매혹적인 꾸뛰르 컬러는 벨벳, 사틴, 매트, 메탈릭의 감각적인 4가지 꾸뛰르 피니쉬와 아이코닉한 디올 레드인 #999 벨벳을 포함해 뉴 룩 리미티드 에디션만의 익스클루시브 컬러인 #312 인칸데센트까지, 총 6가지 꾸뛰르 컬러를 선보인다. 또한, 립스틱을 끝까지 사용한 후, 리필 제품으로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뷰티를 추구한다.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 – 뉴 룩 리미티드 에디션
디올 하우스의 독창적인 노하우로 탄생한 라 콜렉시옹 프리베가 뉴 룩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3가지 아이코닉 향수인 그리 디올(GRIS DIOR), 쟈스망 데 쟝주(JASMIN DES ANGES), 그리고 앙브르 뉘(AMBRE NUIT)의 케이스에서 보틀까지, 디올 하우스의 꾸뛰르 감성과 코드를 모던한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진정한 꾸뛰르 정신을 담은 오브제를 완성한다. 글래스 보틀에 새겨진 정교한 패턴은 마치 섬세한 꽃잎처럼, 하늘을 향해 날아가듯 감각적으로 새겨졌다. 세 가지 아이코닉한 향수와 시대를 초월하는 하운즈투스 패턴이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꾸뛰르 감성이 컬렉터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의 베스트 향인 ‘쟈스망 데 쟝주 오 드 퍼퓸’은 프랑스 그라스의 자스민 꽃밭을 거닐고 있는 모습을 연상시키는 풍성한 플로럴-프루티 계열의 향수로, 관능적이고 본능적인 매력이 집중된 향은 단 몇 방울만으로도 즐거운 여름날처럼 오랜 향기를 선사한다.
‘뉴 룩(New Look)’이 세상에 공개되었던 순간처럼, 디올 하우스의 대표적인 스타일과 감성인 하운즈투스 패턴을 입은 디올 2022 뉴 룩 컬렉션으로 섬세하게 재해석된 우아하고 대담한 아름다움과 함께 꾸뛰르 감성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뉴룩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기 테스트
*이 포스팅은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포토그래퍼
- COURTESY OF DIOR BEAU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