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더블유 2월호 화보 선공개

박서령

긴 이야기의 시작은 2007년. 록밴드를 꿈꾸며 세 멤버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은 FT아일랜드라는 이름으로 만났다. 그 긴 여정에 슬픔도 아픔도 많았지만 지금 이들에게 남은 건 음악을 향한 여전한 뜨거움과 서로라는 존재다.

최민환이 입은 카디건은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 by 분더샵, 안에 입은 크로셰 셔츠는 보디 by 분더샵, 데님 팬츠는 마르니 by 지스트리트494 옴므플러스 제품. 이홍기가 입은 슈트와 셔츠는 김서룡 제품. 이재진이 입은 코트는 모스키노, 니트 베스트는 마르니 by 분더샵, 팬츠는 컴젠 제품.

최민환이 입은 가죽 재킷은 메종 마르지엘라 by 육스, 셔츠는 김서룡, 팬츠는 언더커버 제품, 부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이재진이 입은 코트와 데님 팬츠는 김서룡, 부츠는 하이젠버그 제품, 안에 입은 티셔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이홍기가 입은 호피 코트는 아미리 by 지스트리트494 옴므플러스, 셔츠와 레더 팬츠는 렉토, 부츠는 로스트가든 제품.

피처에디터
전여울
패션에디터
김민지
포토그래퍼
김신애
헤어
서진이
메이크업
문주영
스타일리스트
서리라
어시스턴트
최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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