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의 연말 캠페인.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가 2021년 연말 캠페인을 공개했다. 샤넬의 앰배서더인 배우 알마 조도로브스키(Alma Jodorowsky), 제브릴 종가(Djebril Zonga) 그리고 뮤지션 세바스티앙 텔리에르(Sébastien Tellier)이 커다란 테이블에 모여 앉아 파티를 즐기고 있다. 파티를 준비하고, 대화를 나누고, 전화 통화를 하는 등 그들의 우아한 모습이 담긴 이 파티 씬에는 특별한 점이 있다. 음식 대신 주얼리가 등장한다는 것. 새로운 ‘코코 크러쉬’, ‘까멜리아’, ‘수 르 신느 뒤 리옹(Sous le signe du Lion)’, ‘J12’, ‘프리미에르’, 그리고 ‘보이 프렌드 워치’까지. 플레이트 커버를 하나씩 열 때마다 등장하는 샤넬 귀고리와 목걸이, 반지와 시계가 우리의 마음을 들뜨게 만든다.
자신의 삶에 귀 기울이며 짧은 순간에도 운명을 개척할 수 있는 힘을 지닌 여성들을 위한 시계, J12, 샤넬만의 퀼팅 패턴을 바탕으로 탄생한, 심플하면서도 과감하고 동시대적인 주얼리 코코 크러쉬, 그리고 가브리엘 샤넬의 별자리이자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 베니스의 상징인 사자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된 ‘수 르 신느 뒤 리옹’ 컬렉션까지. 샤넬의 아이코닉한 워치와 주얼리들에는 각각 의미와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리고 그 제품을 착용할 때 우리는 그 이야기를 함께 얻는다. 내면의 힘, 순수한 매력, 자유 같은 것들!
문의: 080-805-9628 CHAN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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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Courtesy of Cha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