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의 ‘오션스타 600 크로노미터 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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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런칭 행사에 참석했다.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의 아시아 앰버서더인 배우 김수현이 16일에 열렸던 ‘오션 스타 600 크로노미터 스페셜 에디션’ 런칭 이벤트에 참석했다. 김수현은 깔끔한 그레이 수트에 미도의 ‘오션 스타 600 크로노미터’를 착용해 댄디한 룩을 선보였다. 런칭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김수현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새로 출시된 스페셜 에디션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뿐만 아니라, 김수현은 미도 매장 방문을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을 시착하고, 매장 벽과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에 싸인을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더불어, “제 이름이 들어간 미도 오션스타 600 크로노미터 스페셜 에디션이 출시되어 기쁩니다.”라며, 김수현은 애정을 드러냈다. 

턱에 손을 올린 채 우수에 찬 눈빛을 보이고 있는 김수현은 스페셜 에디션에 제공되는 나토 스타일의 패브릭 스트랩으로 연출한 오션스타 600 크로노미터를 착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출시된 ‘오션 스타 600 크로노미터 스페셜 에디션’에는 세련된 화이트, 블랙, 블루 컬러 콤비의 나토 스트랩이 함께 제공된다. 의상에 따라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시크하게, 또는 컬러 콤비의 나토 스트랩으로 캐주얼하게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이 날 김수현이 착용한 미도의 오션스타 600 크로노미터는 대서양과 지중해를 경계 짓는 지브롤터 해협의 유로파 포인트 등대에서 영감을 얻은 제품으로 청량감이 느껴지는 스틸과 블루 조합에 COSC 인증 칼리버 80 Si가 장착되어 뛰어난 정확성과 충격 저항성을 자랑한다. 더불어, 블루에서 블랙 그러데이션이 특징인 다이얼은 디스플레이 전체에 화이트 수퍼 루미노바 그레이드 X(Super-LumiNova Grade X®)를 도포하였고 니켈 도금의 아플리케 인덱스, 12시 방향의 빅 트라이앵글, 블루 세라믹 링의 단방향 회전 베젤의 마킹으로 완벽한 가독성을 보장한다. 블루 세라믹 링의 단방향 회전 베젤은 누르면 로테이션이 작동되며, 이 로테이션 시스템은 의도하지 않은 움직임을 방지하도록 고정되어 있다. 또한 높은 방수 기능을 위해 9시 방향의 헬륨 밸브는 깊은 수면에서 올라오는 감압 상황에서 더욱 큰 안정성을 제공한다.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브레이슬릿에는 다이빙 익스텐션이 있는 폴딩 버클이 장착되어 더욱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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